대구시, 방역수칙 위반업소 3곳·위반자 31명 적발
입력 2021.12.31 (19:33)
수정 2021.12.3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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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시간과 모임 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와 이용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특별 방역단속을 실시한 결과 밤 9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을 위반한 수성구와 중구, 동구의 유흥주점과 음식점 등 3곳을 적발해 열흘 동안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한 업소 종사자와 이용자 등 31명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9일까지 특별 방역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특별 방역단속을 실시한 결과 밤 9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을 위반한 수성구와 중구, 동구의 유흥주점과 음식점 등 3곳을 적발해 열흘 동안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한 업소 종사자와 이용자 등 31명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9일까지 특별 방역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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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방역수칙 위반업소 3곳·위반자 31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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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19:33:55
- 수정2021-12-31 19:44:46
운영 시간과 모임 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와 이용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특별 방역단속을 실시한 결과 밤 9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을 위반한 수성구와 중구, 동구의 유흥주점과 음식점 등 3곳을 적발해 열흘 동안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한 업소 종사자와 이용자 등 31명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9일까지 특별 방역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특별 방역단속을 실시한 결과 밤 9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을 위반한 수성구와 중구, 동구의 유흥주점과 음식점 등 3곳을 적발해 열흘 동안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한 업소 종사자와 이용자 등 31명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9일까지 특별 방역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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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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