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변에 야외 빙상장 개장…2월 초까지 운영
입력 2021.12.31 (23:15)
수정 2021.12.3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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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변에 가족체험형 야외 빙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 중구는 태화강 체육공원에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등을 갖춘 야외 빙상장을 조성해 내년 2월 초까지 운영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패스와 이용 시간 및 인원 제한 등이 적용되며, 입장권은 현장에서만 판매합니다.
울산 중구는 태화강 체육공원에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등을 갖춘 야외 빙상장을 조성해 내년 2월 초까지 운영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패스와 이용 시간 및 인원 제한 등이 적용되며, 입장권은 현장에서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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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변에 야외 빙상장 개장…2월 초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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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23:15:38
- 수정2021-12-31 23:21:12
태화강변에 가족체험형 야외 빙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 중구는 태화강 체육공원에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등을 갖춘 야외 빙상장을 조성해 내년 2월 초까지 운영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패스와 이용 시간 및 인원 제한 등이 적용되며, 입장권은 현장에서만 판매합니다.
울산 중구는 태화강 체육공원에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등을 갖춘 야외 빙상장을 조성해 내년 2월 초까지 운영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패스와 이용 시간 및 인원 제한 등이 적용되며, 입장권은 현장에서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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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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