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ASF, 남동진 현상 가속…“철저한 방역 필요”
입력 2022.01.01 (22:05)
수정 2022.01.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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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강원 영서북부에서 동남부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남부의 ASF 발생 건수를 보면, 지난해(2021년) 상반기 13마리에서, 하반기엔 150여 마리로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또, 동해안의 경우엔, 지난해(21년) 상반기 11마리에서 하반기 60여 마리로 6배 정도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ASF의 남동진 현상이 뚜렷한 만큼, 해당 지역의 농가들은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원남부의 ASF 발생 건수를 보면, 지난해(2021년) 상반기 13마리에서, 하반기엔 150여 마리로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또, 동해안의 경우엔, 지난해(21년) 상반기 11마리에서 하반기 60여 마리로 6배 정도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ASF의 남동진 현상이 뚜렷한 만큼, 해당 지역의 농가들은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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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ASF, 남동진 현상 가속…“철저한 방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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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1 22:05:14
- 수정2022-01-01 22:17:38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강원 영서북부에서 동남부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남부의 ASF 발생 건수를 보면, 지난해(2021년) 상반기 13마리에서, 하반기엔 150여 마리로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또, 동해안의 경우엔, 지난해(21년) 상반기 11마리에서 하반기 60여 마리로 6배 정도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ASF의 남동진 현상이 뚜렷한 만큼, 해당 지역의 농가들은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원남부의 ASF 발생 건수를 보면, 지난해(2021년) 상반기 13마리에서, 하반기엔 150여 마리로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또, 동해안의 경우엔, 지난해(21년) 상반기 11마리에서 하반기 60여 마리로 6배 정도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ASF의 남동진 현상이 뚜렷한 만큼, 해당 지역의 농가들은 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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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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