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입력 2022.01.03 (07:50)
수정 2022.01.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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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울산지역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전달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2.4로 전달보다 5.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연속 울산의 소비심리가 기준치 100을 웃돈 것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체감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2.4로 전달보다 5.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연속 울산의 소비심리가 기준치 100을 웃돈 것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체감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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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울산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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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07:50:50
- 수정2022-01-03 08:02:17

지난해 12월 울산지역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전달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2.4로 전달보다 5.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연속 울산의 소비심리가 기준치 100을 웃돈 것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체감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2.4로 전달보다 5.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연속 울산의 소비심리가 기준치 100을 웃돈 것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체감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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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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