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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4기 전북교육감 선거 구도 전망은?
입력 2022.01.04 (07:36) 수정 2022.01.04 (08:40)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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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기 전북교육감 여론조사 결과도 전해드렸는데요.

부동층 비율이 역시 높은 가운데 민주진보 교육감 선출위원회가 조만간 단일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선거 구도, 오중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북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는 세 후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항근, 차상철, 천호성 후보는 그간 참가비 납부 논란 등으로 후보 선출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 전북 도민에 먼저 사과했습니다.

앞으로 집행위원회에서 정한 경선 방식 조정안에 따라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늦어도 설 연휴 이전까지 최종 후보를 확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항근/전 전주교육장 : "반드시 저희 셋 중에서 한 사람이 교육감 후보가 되고 교육감이 되는 날까지 굳건히 함께할 것을 다짐하고 약속드립니다."]

[차상철/전 전북교육연구정보원장 : "우리 민주진보진영의 저력을 믿고 큰 응원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 : "우리는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고 현재에 머물러서도 안 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4년 전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서거석, 황호진 두 후보도 전북 교육 발전 정책을 내놓으며 재도전 행보의 보폭을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서거석/전 전북대 총장 : "우리 학생에게 미래 역량을 키울 미래 교육을 펼쳐야 합니다. 학생 중심 미래 교육, 서거석이 하겠습니다."]

[황호진/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 "가정 환경에 따라서 그리고 배움의 장소에 따라서 교육의 출발선에 차이가 없도록 전북 교육은 달라져야 합니다."]

교육감의 선거의 경우 정당 공천이나 기호가 없는 만큼, 차별화된 정책 대결을 통한 각 후보의 인지도 확대가 여론의 향배를 가를 전망입니다.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
  • 민선 4기 전북교육감 선거 구도 전망은?
    • 입력 2022-01-04 07:36:33
    • 수정2022-01-04 08:40:02
    뉴스광장(전주)
[앵커]

차기 전북교육감 여론조사 결과도 전해드렸는데요.

부동층 비율이 역시 높은 가운데 민주진보 교육감 선출위원회가 조만간 단일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선거 구도, 오중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북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는 세 후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항근, 차상철, 천호성 후보는 그간 참가비 납부 논란 등으로 후보 선출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 전북 도민에 먼저 사과했습니다.

앞으로 집행위원회에서 정한 경선 방식 조정안에 따라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늦어도 설 연휴 이전까지 최종 후보를 확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항근/전 전주교육장 : "반드시 저희 셋 중에서 한 사람이 교육감 후보가 되고 교육감이 되는 날까지 굳건히 함께할 것을 다짐하고 약속드립니다."]

[차상철/전 전북교육연구정보원장 : "우리 민주진보진영의 저력을 믿고 큰 응원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 : "우리는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고 현재에 머물러서도 안 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4년 전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서거석, 황호진 두 후보도 전북 교육 발전 정책을 내놓으며 재도전 행보의 보폭을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서거석/전 전북대 총장 : "우리 학생에게 미래 역량을 키울 미래 교육을 펼쳐야 합니다. 학생 중심 미래 교육, 서거석이 하겠습니다."]

[황호진/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 "가정 환경에 따라서 그리고 배움의 장소에 따라서 교육의 출발선에 차이가 없도록 전북 교육은 달라져야 합니다."]

교육감의 선거의 경우 정당 공천이나 기호가 없는 만큼, 차별화된 정책 대결을 통한 각 후보의 인지도 확대가 여론의 향배를 가를 전망입니다.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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