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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휘발윳값 반년 만에 리터당 1,500원대
입력 2022.01.04 (07:44) 수정 2022.01.04 (13:27)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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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휘발윳값이 반년 만에 리터당 천5백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마지막 주 부산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595원으로 전주보다 7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이는 1,589원대를 기록한 지난해 6월 다섯째 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휘발윳값이 떨어진 건 지난해 11월 시행된 유류세 인하 효과에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한국석유공사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마지막 주 부산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595원으로 전주보다 7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이는 1,589원대를 기록한 지난해 6월 다섯째 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휘발윳값이 떨어진 건 지난해 11월 시행된 유류세 인하 효과에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 부산 휘발윳값 반년 만에 리터당 1,5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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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07:44:28
- 수정2022-01-04 13:27:28

부산의 휘발윳값이 반년 만에 리터당 천5백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마지막 주 부산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595원으로 전주보다 7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이는 1,589원대를 기록한 지난해 6월 다섯째 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휘발윳값이 떨어진 건 지난해 11월 시행된 유류세 인하 효과에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한국석유공사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마지막 주 부산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595원으로 전주보다 7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이는 1,589원대를 기록한 지난해 6월 다섯째 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휘발윳값이 떨어진 건 지난해 11월 시행된 유류세 인하 효과에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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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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