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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목재문화재 안전요원 40명 배치
입력 2022.01.04 (08:00) 수정 2022.01.04 (09:18) 뉴스광장(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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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중요 목재문화재 안전요원 40명을 선발해 현장에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선발한 안전요원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과 봉정사,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 10개 중요 목조문화재에 4개 조로 배치돼 24시간 화재예방과 순찰 업무를 맡게 됩니다.
이번에 선발한 안전요원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과 봉정사,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 10개 중요 목조문화재에 4개 조로 배치돼 24시간 화재예방과 순찰 업무를 맡게 됩니다.
- 안동시, 목재문화재 안전요원 40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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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08:00:41
- 수정2022-01-04 09:18:18

안동시가 중요 목재문화재 안전요원 40명을 선발해 현장에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선발한 안전요원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과 봉정사,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 10개 중요 목조문화재에 4개 조로 배치돼 24시간 화재예방과 순찰 업무를 맡게 됩니다.
이번에 선발한 안전요원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과 봉정사,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 10개 중요 목조문화재에 4개 조로 배치돼 24시간 화재예방과 순찰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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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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