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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론조사]① 이재명 37.2% vs 윤석열 34.4% 오차범위 내 접전
입력 2022.01.04 (08:18) 수정 2022.01.04 (09:46) 뉴스광장(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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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2년, 새해를 맞아 KBS청주총국은 3월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 지방선거와 각종 현안에 대해 충북 지역 민심을 살펴봅니다.

첫 순서는 대통령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입니다.

지난해 11월 여론조사에선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했는데요.

이번 조사에선 그 반대로 나왔습니다.

보도에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북 지역 유권자에게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7.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34.4%로 오차 범위 내에서 이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8.8 정의당 심상정 후보 5.5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가 1.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모두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이지만, 이 후보의 지지율은 반등하고 윤 호보는 떨어져 선두 후보가 바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다소 올랐지만 3위 자리를 유지한 수준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이 후보는 청주시 흥덕구에서, 윤 후보는 보은 옥천 영동 괴산에서 우세했습니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40대에서, 윤 후보는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각각 지지세가 뚜렷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4.2%, 국민의힘 33.4%로 두 정당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말 더불어민주당과 통합에 합의한 열린민주당은 3.9%의 지지율을 보였고, 지지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부동층은 17%였습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이 반등하고 국민의힘은 감소한 데다, 열린민주당의 지지율이 합쳐지면서 여권이 다소 앞서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부동층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표심 향방이 앞으로의 선거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그래픽:김선영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청주
조사실시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1년 12월 28~30일
조사대상 : 충청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1,0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9.0% (5,270명 중 1,000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3.1%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대선 후보 지지도, 정당지지도 등
  • [충북 여론조사]① 이재명 37.2% vs 윤석열 34.4% 오차범위 내 접전
    • 입력 2022-01-04 08:18:13
    • 수정2022-01-04 09:46:49
    뉴스광장(청주)
[앵커]

2022년, 새해를 맞아 KBS청주총국은 3월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 지방선거와 각종 현안에 대해 충북 지역 민심을 살펴봅니다.

첫 순서는 대통령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입니다.

지난해 11월 여론조사에선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했는데요.

이번 조사에선 그 반대로 나왔습니다.

보도에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북 지역 유권자에게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7.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34.4%로 오차 범위 내에서 이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8.8 정의당 심상정 후보 5.5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가 1.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모두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이지만, 이 후보의 지지율은 반등하고 윤 호보는 떨어져 선두 후보가 바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다소 올랐지만 3위 자리를 유지한 수준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이 후보는 청주시 흥덕구에서, 윤 후보는 보은 옥천 영동 괴산에서 우세했습니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40대에서, 윤 후보는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각각 지지세가 뚜렷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4.2%, 국민의힘 33.4%로 두 정당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말 더불어민주당과 통합에 합의한 열린민주당은 3.9%의 지지율을 보였고, 지지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부동층은 17%였습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이 반등하고 국민의힘은 감소한 데다, 열린민주당의 지지율이 합쳐지면서 여권이 다소 앞서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부동층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표심 향방이 앞으로의 선거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그래픽:김선영

[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청주
조사실시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1년 12월 28~30일
조사대상 : 충청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1,0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9.0% (5,270명 중 1,000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3.1%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대선 후보 지지도, 정당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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