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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美 콜로라도주 산불, 역대 최대 피해
입력 2022.01.04 (10:53) 수정 2022.01.04 (11:0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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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콜로라도주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콜로라도주에서 겨울에 산불이 난 것은 드문 일인데, 역사상 최대 피해가 났다고 합니다.

지구촌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주택을 집어삼켰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계속 번져 현재까지 주택 천여 채가 소실됐습니다.

실종자도 여러 명 발생해 당국이 수색하고 있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무너진 건물 잔해 위에 20cm가 넘는 폭설까지 내리고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이재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은 덴버 북서쪽 일대에서 현재까지 약 24㎢의 면적을 태웠는데, 콜로라도주 역사상 가장 큰 피해입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콜로라도주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고 재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들어갔습니다.
  • [지구촌 Talk] 美 콜로라도주 산불, 역대 최대 피해
    • 입력 2022-01-04 10:53:58
    • 수정2022-01-04 11:00:04
    지구촌뉴스
[앵커]

미국 콜로라도주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콜로라도주에서 겨울에 산불이 난 것은 드문 일인데, 역사상 최대 피해가 났다고 합니다.

지구촌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주택을 집어삼켰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계속 번져 현재까지 주택 천여 채가 소실됐습니다.

실종자도 여러 명 발생해 당국이 수색하고 있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무너진 건물 잔해 위에 20cm가 넘는 폭설까지 내리고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이재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은 덴버 북서쪽 일대에서 현재까지 약 24㎢의 면적을 태웠는데, 콜로라도주 역사상 가장 큰 피해입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콜로라도주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고 재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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