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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론조사]⑦ 코로나19 민심은…‘방역 우선’ 65%·‘경제 회복’ 33.6%
입력 2022.01.04 (19:14) 수정 2022.01.04 (20:36)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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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전주방송총국이 새해를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끝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지역 여론을 살펴봤는데요.

지금은 경제 회복보다 방역이 우선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서윤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단계적 일상회복 뒤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전북지역 확진자는 3천2백75명, 한 달 전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슷한 상황에, 정부는 사적모임과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했습니다.

이 같은 정부 방역조치 강화에 동의하는지 물었습니다.

'동의한다' 82퍼센트, '동의하지 않는다' 16.9퍼센트로, 동의한다는 응답이 5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코로나19 방역과 경제회복, 활성화 가운데 무엇이 우선인지도 물었습니다.

'방역이 우선'이라는 응답이 65퍼센트, '경제회복, 활성화가 우선'이라는 응답은 33.6퍼센트였습니다.

방역이 경제 회복보다 2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정부가 오는 3월부터 만 12살에서 18살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적용하기로 한 데 대해 '동의한다' 74퍼센트, '동의하지 않는다' 24.2퍼센트로, 동의한다는 응답이 3배 높았습니다.

이같은 여론을 반영하듯 전북지역 청소년 백신 접종 완료율은 64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10퍼센트포인트 이상 높습니다.

다만,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주와 익산, 군산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5퍼센트에서 29퍼센트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13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전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천4백 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5%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2.6%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그래픽:김종훈·최희태·전현정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1,400명 (전주시 504명)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 ±2.6%p (전주시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17.5% (총 8,018명과 통화해 그 중 1,400명 응답 완료)
조사일시: 2021년 12월 28~30일 (3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 [전북 여론조사]⑦ 코로나19 민심은…‘방역 우선’ 65%·‘경제 회복’ 33.6%
    • 입력 2022-01-04 19:14:58
    • 수정2022-01-04 20:36:50
    뉴스7(전주)
[앵커]

KBS전주방송총국이 새해를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끝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지역 여론을 살펴봤는데요.

지금은 경제 회복보다 방역이 우선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서윤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단계적 일상회복 뒤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전북지역 확진자는 3천2백75명, 한 달 전보다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슷한 상황에, 정부는 사적모임과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했습니다.

이 같은 정부 방역조치 강화에 동의하는지 물었습니다.

'동의한다' 82퍼센트, '동의하지 않는다' 16.9퍼센트로, 동의한다는 응답이 5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코로나19 방역과 경제회복, 활성화 가운데 무엇이 우선인지도 물었습니다.

'방역이 우선'이라는 응답이 65퍼센트, '경제회복, 활성화가 우선'이라는 응답은 33.6퍼센트였습니다.

방역이 경제 회복보다 2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정부가 오는 3월부터 만 12살에서 18살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적용하기로 한 데 대해 '동의한다' 74퍼센트, '동의하지 않는다' 24.2퍼센트로, 동의한다는 응답이 3배 높았습니다.

이같은 여론을 반영하듯 전북지역 청소년 백신 접종 완료율은 64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10퍼센트포인트 이상 높습니다.

다만,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주와 익산, 군산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5퍼센트에서 29퍼센트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13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전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천4백 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5%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2.6%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그래픽:김종훈·최희태·전현정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1,400명 (전주시 504명)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 ±2.6%p (전주시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17.5% (총 8,018명과 통화해 그 중 1,400명 응답 완료)
조사일시: 2021년 12월 28~30일 (3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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