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익산시장 출마
입력 2022.01.04 (19:23)
수정 2022.01.04 (1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전 사장은 현재 익산이 주어진 예산을 쪼개 쓰는 행정적 중심 시정이 되고 있어 변화가 필요하다며, 숲의 거리를 조성해 도심을 관광 자원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을 복원하거나 재현해 익산을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 한편, 지역 재배 원예작물을 사들여 자치단체가 판매하는 물류 체계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전 사장은 현재 익산이 주어진 예산을 쪼개 쓰는 행정적 중심 시정이 되고 있어 변화가 필요하다며, 숲의 거리를 조성해 도심을 관광 자원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을 복원하거나 재현해 익산을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 한편, 지역 재배 원예작물을 사들여 자치단체가 판매하는 물류 체계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익산시장 출마
-
- 입력 2022-01-04 19:23:35
- 수정2022-01-04 19:27:51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오늘(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전 사장은 현재 익산이 주어진 예산을 쪼개 쓰는 행정적 중심 시정이 되고 있어 변화가 필요하다며, 숲의 거리를 조성해 도심을 관광 자원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을 복원하거나 재현해 익산을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 한편, 지역 재배 원예작물을 사들여 자치단체가 판매하는 물류 체계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전 사장은 현재 익산이 주어진 예산을 쪼개 쓰는 행정적 중심 시정이 되고 있어 변화가 필요하다며, 숲의 거리를 조성해 도심을 관광 자원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을 복원하거나 재현해 익산을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 한편, 지역 재배 원예작물을 사들여 자치단체가 판매하는 물류 체계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