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송가인, 위안부 피해자 헌정곡 ‘시간이 머문 자리’ 발표
입력 2022.01.05 (06:45)
수정 2022.01.0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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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 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기리는 헌정곡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오후 주요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에는 송가인 씨의 디지털 싱글 '시간이 머문 자리'의 음원이 공개됐습니다.
송가인 씨는 피해 할머니를 기억하고 경의를 표하기 위해 풀피리 프로젝트로 이 곡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풀피리 프로젝트는 고-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밝힌 해로부터 30년이 지났음을 되새기고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알리는 활동입니다.
송가인 씨는 이번 헌정곡 작업에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이산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새 노래도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어제 오후 주요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에는 송가인 씨의 디지털 싱글 '시간이 머문 자리'의 음원이 공개됐습니다.
송가인 씨는 피해 할머니를 기억하고 경의를 표하기 위해 풀피리 프로젝트로 이 곡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풀피리 프로젝트는 고-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밝힌 해로부터 30년이 지났음을 되새기고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알리는 활동입니다.
송가인 씨는 이번 헌정곡 작업에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이산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새 노래도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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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송가인, 위안부 피해자 헌정곡 ‘시간이 머문 자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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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5 06:45:08
- 수정2022-01-05 06:55:55
가수 송가인 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기리는 헌정곡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오후 주요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에는 송가인 씨의 디지털 싱글 '시간이 머문 자리'의 음원이 공개됐습니다.
송가인 씨는 피해 할머니를 기억하고 경의를 표하기 위해 풀피리 프로젝트로 이 곡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풀피리 프로젝트는 고-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밝힌 해로부터 30년이 지났음을 되새기고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알리는 활동입니다.
송가인 씨는 이번 헌정곡 작업에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이산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새 노래도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어제 오후 주요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에는 송가인 씨의 디지털 싱글 '시간이 머문 자리'의 음원이 공개됐습니다.
송가인 씨는 피해 할머니를 기억하고 경의를 표하기 위해 풀피리 프로젝트로 이 곡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풀피리 프로젝트는 고-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밝힌 해로부터 30년이 지났음을 되새기고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알리는 활동입니다.
송가인 씨는 이번 헌정곡 작업에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이산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새 노래도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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