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인권 침해’ 사례 접수·상담 진행
입력 2022.01.05 (07:46)
수정 2022.01.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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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권센터와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구직자 인권 침해 사례를 접수해 상담하기로 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인권 침해 사례를 분석하는 역할을 맡고, 노동권익센터는 채용절차법과 노동관계법 위반 사안에 대한 구제 절차를 담당합니다.
두 기관은 또 노동자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비롯해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인권 침해 사례를 분석하는 역할을 맡고, 노동권익센터는 채용절차법과 노동관계법 위반 사안에 대한 구제 절차를 담당합니다.
두 기관은 또 노동자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비롯해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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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자 인권 침해’ 사례 접수·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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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5 07:46:55
- 수정2022-01-05 08:53:19

부산시 인권센터와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구직자 인권 침해 사례를 접수해 상담하기로 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인권 침해 사례를 분석하는 역할을 맡고, 노동권익센터는 채용절차법과 노동관계법 위반 사안에 대한 구제 절차를 담당합니다.
두 기관은 또 노동자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비롯해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인권센터는 인권 침해 사례를 분석하는 역할을 맡고, 노동권익센터는 채용절차법과 노동관계법 위반 사안에 대한 구제 절차를 담당합니다.
두 기관은 또 노동자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비롯해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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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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