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신호대기 중이던 SUV에서 화재
입력 2022.01.06 (10:03)
수정 2022.01.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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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50분쯤 부산 동래구 미남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SUV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사고 처리로 주변 도로에 1시간가량 지·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리를 맡긴 차를 찾은 지 30분 만에 엔진룸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사고 처리로 주변 도로에 1시간가량 지·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리를 맡긴 차를 찾은 지 30분 만에 엔진룸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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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로 신호대기 중이던 SUV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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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6 10:03:18
- 수정2022-01-06 11:06:35
어제 저녁 8시 50분쯤 부산 동래구 미남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SUV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사고 처리로 주변 도로에 1시간가량 지·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리를 맡긴 차를 찾은 지 30분 만에 엔진룸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사고 처리로 주변 도로에 1시간가량 지·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리를 맡긴 차를 찾은 지 30분 만에 엔진룸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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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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