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은행, 중소기업 설날 특별대출 지원
입력 2022.01.10 (07:42)
수정 2022.01.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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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의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설을 맞아 중소기업과 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월 2일까지 신규대출 8,000억 원, 기한 연기 8,000억 원 등 모두 1조 6,0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과 장기 거래 중소기업, 코로나 피해기업 등이며 업체별 지원한도는 30억 원이고 최고 1%까지 대출 금리도 감면합니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과 장기 거래 중소기업, 코로나 피해기업 등이며 업체별 지원한도는 30억 원이고 최고 1%까지 대출 금리도 감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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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부산은행, 중소기업 설날 특별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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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0 07:42:24
- 수정2022-01-10 07: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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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의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설을 맞아 중소기업과 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월 2일까지 신규대출 8,000억 원, 기한 연기 8,000억 원 등 모두 1조 6,0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과 장기 거래 중소기업, 코로나 피해기업 등이며 업체별 지원한도는 30억 원이고 최고 1%까지 대출 금리도 감면합니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과 장기 거래 중소기업, 코로나 피해기업 등이며 업체별 지원한도는 30억 원이고 최고 1%까지 대출 금리도 감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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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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