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2.01.10 (18:59) 수정 2022.01.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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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백화점도 ‘방역패스’…손실보상금 19일부터 신청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방역패스가 적용된 첫날, 곳곳에서 혼잡을 빚어졌습니다. 일주일간 계도기간이 주어지는데, 식당과 카페는 오늘부터 위반 시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처분을 받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선지급 손실보상금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사흘째 미세먼지로 ‘답답’…퇴근길 눈·기온 ‘뚝’

수도권과 충청지역에서 사흘째 미세먼지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녁 퇴근길부터 서울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대장동 의혹’ 첫 공판…배임 혐의 공방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핵심인물들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피고인 대부분이 배임 혐의를 부인했지만, 사업 설계자로 알려진 정영학 회계사는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깐부’ 오영수, 한국 배우 첫 골든글로브 수상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로 열연했던 원로배우 오영수 씨가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TV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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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10 18:59:38
    • 수정2022-01-10 19:04:19
    뉴스 7
마트·백화점도 ‘방역패스’…손실보상금 19일부터 신청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방역패스가 적용된 첫날, 곳곳에서 혼잡을 빚어졌습니다. 일주일간 계도기간이 주어지는데, 식당과 카페는 오늘부터 위반 시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처분을 받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선지급 손실보상금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사흘째 미세먼지로 ‘답답’…퇴근길 눈·기온 ‘뚝’

수도권과 충청지역에서 사흘째 미세먼지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녁 퇴근길부터 서울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대장동 의혹’ 첫 공판…배임 혐의 공방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핵심인물들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피고인 대부분이 배임 혐의를 부인했지만, 사업 설계자로 알려진 정영학 회계사는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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