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가락~서부산IC 구간’ 무료화 건의
입력 2022.01.10 (21:55)
수정 2022.01.10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의회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에서 서부산요금소 구간의 통행료를 무료화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부산권 도시고속도로' 기능을 하는 가락~서부산요금소 구간은 연간 통행료 수입이 170억 원에 달해 이미 한국도로공사가 투자금 천7백억 원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권 도시고속도로' 기능을 하는 가락~서부산요금소 구간은 연간 통행료 수입이 170억 원에 달해 이미 한국도로공사가 투자금 천7백억 원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의회, ‘가락~서부산IC 구간’ 무료화 건의
-
- 입력 2022-01-10 21:55:50
- 수정2022-01-10 22:00:32
부산시의회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에서 서부산요금소 구간의 통행료를 무료화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부산권 도시고속도로' 기능을 하는 가락~서부산요금소 구간은 연간 통행료 수입이 170억 원에 달해 이미 한국도로공사가 투자금 천7백억 원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권 도시고속도로' 기능을 하는 가락~서부산요금소 구간은 연간 통행료 수입이 170억 원에 달해 이미 한국도로공사가 투자금 천7백억 원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