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6월까지 연장
입력 2022.01.11 (10:05)
수정 2022.01.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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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지원을 올해 6월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기계 37종,133대를 6월 말까지 반값에 빌릴 수 있습니다.
앞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전액 무료, 12월까지는 임대료 50% 감면을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기계 37종,133대를 6월 말까지 반값에 빌릴 수 있습니다.
앞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전액 무료, 12월까지는 임대료 50% 감면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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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6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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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10:05:21
- 수정2022-01-11 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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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지원을 올해 6월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기계 37종,133대를 6월 말까지 반값에 빌릴 수 있습니다.
앞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전액 무료, 12월까지는 임대료 50% 감면을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기계 37종,133대를 6월 말까지 반값에 빌릴 수 있습니다.
앞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전액 무료, 12월까지는 임대료 50% 감면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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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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