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기업과 ‘수소 동맹’ 결성…산업 육성 협력
입력 2022.01.11 (21:52)
수정 2022.01.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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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역 수소기업과 관련 기관 등 18곳과 함께 '수소 동맹'을 결성하고, 앞으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과 코렌스 조용국 회장이 공동회장을 맡게 된 수소 동맹은 앞으로 수소 저장, 연료 전지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동참한 기업들은 수소 관련 생산품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 부산의 수소산업 육성에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과 코렌스 조용국 회장이 공동회장을 맡게 된 수소 동맹은 앞으로 수소 저장, 연료 전지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동참한 기업들은 수소 관련 생산품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 부산의 수소산업 육성에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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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지역 기업과 ‘수소 동맹’ 결성…산업 육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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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1:52:27
- 수정2022-01-11 21:55:44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2/01/11/70_5370201.jpg)
부산시가 지역 수소기업과 관련 기관 등 18곳과 함께 '수소 동맹'을 결성하고, 앞으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과 코렌스 조용국 회장이 공동회장을 맡게 된 수소 동맹은 앞으로 수소 저장, 연료 전지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동참한 기업들은 수소 관련 생산품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 부산의 수소산업 육성에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과 코렌스 조용국 회장이 공동회장을 맡게 된 수소 동맹은 앞으로 수소 저장, 연료 전지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동참한 기업들은 수소 관련 생산품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등 부산의 수소산업 육성에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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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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