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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지구촌] 경비행기 추락·열차 충돌 위기까지…극적으로 살아남은 미 조종사
입력 2022.01.12 (06:48) 수정 2022.01.12 (08:0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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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지구촌' 입니다.

엔진고장으로 인한 추락 사고를 겪자마자 달려오는 열차와 충돌 위기까지 마주한 비행기 조종사가 경찰에 가까스로 구조돼 두 번이나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연이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서진 경비행기에서 얼굴에 피를 흘리는 조종사를 황급히 끌어낸 경찰들!

이내 경적 소리와 함께 열차가 전속력으로 달려와 비행기 잔해를 그대로 들이박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경비행기 한대가 이륙 직후 엔진에 문제가 발생해 지상으로 추락했는데요.

다행히 조종사는 의식을 잃지 않았지만, 추락 장소는 통근 열차가 오가는 선로 위였고 열차 접근을 막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고 판단한 경찰들은 재빨리 사고 비행기로 뛰어들어 간발의 차로 조종사를 구해냈다고 합니다.

기적과도 같은 이 구출 장면은 경찰 바디캠에 고스란히 포착됐으며, 단 몇 분 사이 죽을 위기를 두 번이나 넘긴 조종사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톡톡 지구촌] 경비행기 추락·열차 충돌 위기까지…극적으로 살아남은 미 조종사
    • 입력 2022-01-12 06:48:25
    • 수정2022-01-12 08:00:24
    뉴스광장 1부
'톡톡 지구촌' 입니다.

엔진고장으로 인한 추락 사고를 겪자마자 달려오는 열차와 충돌 위기까지 마주한 비행기 조종사가 경찰에 가까스로 구조돼 두 번이나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연이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서진 경비행기에서 얼굴에 피를 흘리는 조종사를 황급히 끌어낸 경찰들!

이내 경적 소리와 함께 열차가 전속력으로 달려와 비행기 잔해를 그대로 들이박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경비행기 한대가 이륙 직후 엔진에 문제가 발생해 지상으로 추락했는데요.

다행히 조종사는 의식을 잃지 않았지만, 추락 장소는 통근 열차가 오가는 선로 위였고 열차 접근을 막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고 판단한 경찰들은 재빨리 사고 비행기로 뛰어들어 간발의 차로 조종사를 구해냈다고 합니다.

기적과도 같은 이 구출 장면은 경찰 바디캠에 고스란히 포착됐으며, 단 몇 분 사이 죽을 위기를 두 번이나 넘긴 조종사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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