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주택가 달리는 알파카…경찰까지 출동
입력 2022.01.13 (10:58)
수정 2022.01.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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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들 옆으로 뛰어가는 이 동물, 다름 아닌 알파카입니다.
지난 월요일 미국 오클랜드 주택가에서 알파카 두 마리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인근 주민이 집 마당에서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던 아빠 알파카와 아들 알파카가 문이 잠시 열린 틈을 타 탈출한 겁니다.
2시간 이상 이어진 소동 끝에 한 주민이 이들을 안전하게 포획해 경찰에 신고했고, 알파카 부자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지난 월요일 미국 오클랜드 주택가에서 알파카 두 마리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인근 주민이 집 마당에서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던 아빠 알파카와 아들 알파카가 문이 잠시 열린 틈을 타 탈출한 겁니다.
2시간 이상 이어진 소동 끝에 한 주민이 이들을 안전하게 포획해 경찰에 신고했고, 알파카 부자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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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주택가 달리는 알파카…경찰까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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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3 10:58:48
- 수정2022-01-13 11:02:15
주차된 차들 옆으로 뛰어가는 이 동물, 다름 아닌 알파카입니다.
지난 월요일 미국 오클랜드 주택가에서 알파카 두 마리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인근 주민이 집 마당에서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던 아빠 알파카와 아들 알파카가 문이 잠시 열린 틈을 타 탈출한 겁니다.
2시간 이상 이어진 소동 끝에 한 주민이 이들을 안전하게 포획해 경찰에 신고했고, 알파카 부자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지난 월요일 미국 오클랜드 주택가에서 알파카 두 마리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인근 주민이 집 마당에서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던 아빠 알파카와 아들 알파카가 문이 잠시 열린 틈을 타 탈출한 겁니다.
2시간 이상 이어진 소동 끝에 한 주민이 이들을 안전하게 포획해 경찰에 신고했고, 알파카 부자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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