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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없는데 VAR까지 외면’ 토트넘, 리그컵 4강 탈락
입력 2022.01.13 (21:53) 수정 2022.01.13 (22:3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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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이 리그컵 4강 2차전에서도 첼시에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데다 비디오판독, VAR도 세 번이나 토트넘을 외면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토트넘은 전반 18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뤼디거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곧바로 토트넘도 반격에 나섰고, 전반 40분엔 호이비에르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하지만 VAR 판독 결과 프리킥으로 정정됐고, 콘테 감독은 소리를 지르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후반 11분에도 모라가 골키퍼에게 걸리며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전반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VAR 판독 결과 페널티킥은 취소됐고, 콘테 감독은 이번엔 조용히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후반 18분엔 케인이 드디어 첼시의 골망을 갈랐지만, VAR이 또 한 번 발목을 잡았습니다.

오프사이드로 노골이 선언되며 세 번이나 VAR에 외면받자 콘테 감독은 결국 고개를 돌렸습니다.

손흥민의 공백 속 토트넘은 첼시에 2차전까지 내주며 1, 2차전 합계 3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토트넘 감독 : "예전부터 심판 판정과 VAR 판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토트넘은 오는 17일 아스널전을 앞두고 있어 손흥민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 ‘SON없는데 VAR까지 외면’ 토트넘, 리그컵 4강 탈락
    • 입력 2022-01-13 21:53:34
    • 수정2022-01-13 22:31:24
    뉴스 9
[앵커]

토트넘이 리그컵 4강 2차전에서도 첼시에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데다 비디오판독, VAR도 세 번이나 토트넘을 외면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토트넘은 전반 18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뤼디거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곧바로 토트넘도 반격에 나섰고, 전반 40분엔 호이비에르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하지만 VAR 판독 결과 프리킥으로 정정됐고, 콘테 감독은 소리를 지르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후반 11분에도 모라가 골키퍼에게 걸리며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전반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VAR 판독 결과 페널티킥은 취소됐고, 콘테 감독은 이번엔 조용히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후반 18분엔 케인이 드디어 첼시의 골망을 갈랐지만, VAR이 또 한 번 발목을 잡았습니다.

오프사이드로 노골이 선언되며 세 번이나 VAR에 외면받자 콘테 감독은 결국 고개를 돌렸습니다.

손흥민의 공백 속 토트넘은 첼시에 2차전까지 내주며 1, 2차전 합계 3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토트넘 감독 : "예전부터 심판 판정과 VAR 판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토트넘은 오는 17일 아스널전을 앞두고 있어 손흥민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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