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숨 못 쉬는 아이 발견한 경찰들…병원으로 달리며 심폐소생술
입력 2022.01.14 (10:59)
수정 2022.01.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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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순찰하던 경찰들.
무언가를 발견하더니 긴급히 차를 세우고 달려나갑니다.
목에 뭔가 걸려 숨을 못 쉬고 있던 18개월 된 여자아이와 당황한 엄마를 발견한 건데요.
아이를 데리고 다시 차에 올라탄 경찰들.
여성 경찰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남성 경찰은 인근 병원에 연락해 응급 상황을 미리 알립니다.
두 경찰의 빠른 대처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무언가를 발견하더니 긴급히 차를 세우고 달려나갑니다.
목에 뭔가 걸려 숨을 못 쉬고 있던 18개월 된 여자아이와 당황한 엄마를 발견한 건데요.
아이를 데리고 다시 차에 올라탄 경찰들.
여성 경찰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남성 경찰은 인근 병원에 연락해 응급 상황을 미리 알립니다.
두 경찰의 빠른 대처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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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숨 못 쉬는 아이 발견한 경찰들…병원으로 달리며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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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0:59:09
- 수정2022-01-14 11:02:41
도심을 순찰하던 경찰들.
무언가를 발견하더니 긴급히 차를 세우고 달려나갑니다.
목에 뭔가 걸려 숨을 못 쉬고 있던 18개월 된 여자아이와 당황한 엄마를 발견한 건데요.
아이를 데리고 다시 차에 올라탄 경찰들.
여성 경찰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남성 경찰은 인근 병원에 연락해 응급 상황을 미리 알립니다.
두 경찰의 빠른 대처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무언가를 발견하더니 긴급히 차를 세우고 달려나갑니다.
목에 뭔가 걸려 숨을 못 쉬고 있던 18개월 된 여자아이와 당황한 엄마를 발견한 건데요.
아이를 데리고 다시 차에 올라탄 경찰들.
여성 경찰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남성 경찰은 인근 병원에 연락해 응급 상황을 미리 알립니다.
두 경찰의 빠른 대처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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