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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4,542명·위중증 659명…해외 유입 ‘또 최다’
입력 2022.01.14 (12:14) 수정 2022.01.14 (13:0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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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신규 확진자도 4천 명대를 유지했습니다.

거리두기 전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 규모가 더이상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다 해외유입 확진자까지 연일 최다치를 갈아치우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박영민 기자, 오늘도 해외유입 확진자가 또 최다치를 갈아치웠네요?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542명입니다.

사흘째 4천 명대를 유지했습니다.

문제는 해외유입 확진자입니다.

오늘 409명이 나왔는데, 사흘 연속 최다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사이 42명 줄어 6백 명까지 내려왔습니다.

하루 사망자 규모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새 49명 늘어서 치명률은 0.92%까지 올랐습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해외 유입 확진자 상황 자세히 보겠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외국인은 129명, 내국인은 280명입니다.

검역 단계보다는 지역 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지난주 해외유입 확진자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오미크론 확진자인 것도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미 1~2주 안에 오미크론이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거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해외 발 확진자 규모가 늘자 방역당국이 입국절차부터 방역을 죄기로 했습니다.

오는 20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는 개인 차량이나 방역교통망을 이용해 이동해야 하고요.

PCR 음성 확인서 제출 기한도 기존 72시간에서 48시간 이내로 단축했습니다.

[앵커]

오미크론이 더 확산하기 전에 위중증 환자를 줄이는 게 큰 숙제인데, 오늘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위중증 환자 추이를 나타내는 그래프입니다.

올해 첫날, 1,049명이었는데, 보시면 이틀이나 나흘 간격으로 100명 단위로 떨어져서 위중 증환자 규모가 7백 명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오늘은 659명으로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45일 만에 6백 명 대로 내려왔습니다.

이렇게 위중증 환자가 줄어든 이유, 방역당국은 예방접종 효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60살 이상 고령층의 경우 접종률이 80%를 넘어서면서 확진자 비중이 12월 셋째 주 30.5%에서 지난주에는 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고위험 시설 집단 감염도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60살 이상 고령층 3차 접종률은 82.7%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하루 33만여 명이 3차 접종을 받아 인구대비 접종률은 43.7%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최유현/진행:이소윤
  • 신규 확진 4,542명·위중증 659명…해외 유입 ‘또 최다’
    • 입력 2022-01-14 12:14:39
    • 수정2022-01-14 13:06:19
    뉴스 12
[앵커]

오늘 신규 확진자도 4천 명대를 유지했습니다.

거리두기 전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 규모가 더이상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다 해외유입 확진자까지 연일 최다치를 갈아치우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박영민 기자, 오늘도 해외유입 확진자가 또 최다치를 갈아치웠네요?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542명입니다.

사흘째 4천 명대를 유지했습니다.

문제는 해외유입 확진자입니다.

오늘 409명이 나왔는데, 사흘 연속 최다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사이 42명 줄어 6백 명까지 내려왔습니다.

하루 사망자 규모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새 49명 늘어서 치명률은 0.92%까지 올랐습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해외 유입 확진자 상황 자세히 보겠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외국인은 129명, 내국인은 280명입니다.

검역 단계보다는 지역 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지난주 해외유입 확진자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오미크론 확진자인 것도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미 1~2주 안에 오미크론이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거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해외 발 확진자 규모가 늘자 방역당국이 입국절차부터 방역을 죄기로 했습니다.

오는 20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는 개인 차량이나 방역교통망을 이용해 이동해야 하고요.

PCR 음성 확인서 제출 기한도 기존 72시간에서 48시간 이내로 단축했습니다.

[앵커]

오미크론이 더 확산하기 전에 위중증 환자를 줄이는 게 큰 숙제인데, 오늘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위중증 환자 추이를 나타내는 그래프입니다.

올해 첫날, 1,049명이었는데, 보시면 이틀이나 나흘 간격으로 100명 단위로 떨어져서 위중 증환자 규모가 7백 명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오늘은 659명으로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45일 만에 6백 명 대로 내려왔습니다.

이렇게 위중증 환자가 줄어든 이유, 방역당국은 예방접종 효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60살 이상 고령층의 경우 접종률이 80%를 넘어서면서 확진자 비중이 12월 셋째 주 30.5%에서 지난주에는 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고위험 시설 집단 감염도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60살 이상 고령층 3차 접종률은 82.7%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하루 33만여 명이 3차 접종을 받아 인구대비 접종률은 43.7%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 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최유현/진행:이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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