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소년 사적모임 집단감염…충북 70명 확진
입력 2022.01.14 (19:30)
수정 2022.01.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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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현재, 청주 청원구 청소년 사적모임과 진천의 육가공 업체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 더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백신 접종 뒤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는 50명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전담 병상의 4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백신 2차 접종률은 86% 3차 접종률은 46% 수준입니다.
이 가운데 백신 접종 뒤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는 50명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전담 병상의 4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백신 2차 접종률은 86% 3차 접종률은 46%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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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청소년 사적모임 집단감염…충북 7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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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9:30:40
- 수정2022-01-14 20:07:44
충북에서 오늘 현재, 청주 청원구 청소년 사적모임과 진천의 육가공 업체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 더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백신 접종 뒤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는 50명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전담 병상의 4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백신 2차 접종률은 86% 3차 접종률은 46% 수준입니다.
이 가운데 백신 접종 뒤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는 50명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전담 병상의 4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백신 2차 접종률은 86% 3차 접종률은 46%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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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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