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충전 중이던 전기 승용차에 불
입력 2022.01.14 (19:41)
수정 2022.01.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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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3시쯤 경주시 남산동의 한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9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9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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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충전 중이던 전기 승용차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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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9:41:36
- 수정2022-01-14 19:44:02
오늘 오전 3시쯤 경주시 남산동의 한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9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9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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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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