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 선박서 살충제 폭발…2명 부상
입력 2022.01.14 (22:08)
수정 2022.01.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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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쯤 여수시 수정동 오동도 북동쪽 5.5㎞ 해상의 140톤급 석유제품운반선 A호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선원 4명 가운데 2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수해경은 갑판에 실려 있던 살충제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선원 4명 가운데 2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수해경은 갑판에 실려 있던 살충제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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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앞바다 선박서 살충제 폭발…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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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22:08:18
- 수정2022-01-14 22:20:26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여수시 수정동 오동도 북동쪽 5.5㎞ 해상의 140톤급 석유제품운반선 A호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선원 4명 가운데 2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수해경은 갑판에 실려 있던 살충제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선원 4명 가운데 2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수해경은 갑판에 실려 있던 살충제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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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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