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오늘부터 3주 연장
입력 2022.01.17 (09:53)
수정 2022.01.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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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3주 연장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 인원은 4명에서 6명까지 허용됐으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9시, 학원 등은 밤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 인원은 4명에서 6명까지 허용됐으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9시, 학원 등은 밤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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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오늘부터 3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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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09:53:26
- 수정2022-01-17 10:50:56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3주 연장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 인원은 4명에서 6명까지 허용됐으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9시, 학원 등은 밤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 인원은 4명에서 6명까지 허용됐으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9시, 학원 등은 밤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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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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