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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송가인도 쓰는 ‘패션 마스크’…마스크 전성시대
입력 2022.01.17 (18:01) 수정 2022.01.17 (18:28)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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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ET콕입니다.

얼굴의 절반이 유명 브랜드 로고로 장식됐습니다.

이른바 명품 마스크.

가격은 보관용 주머니 포함 81만 원입니다.

또다른 브랜드의 이 마스크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10만 원대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이 착용했다 하면 품절 사태가 빚어지곤 합니다.

송가인 씨는 착용한 마스크가 화제를 모으며 지난해 마스크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마스크가 일상에 들어온 지 2년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마스크를 불편해 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내는게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나올 정돕니다.

그만큼 마스크 선택지는 넓어졌습니다.

1000원대의 KF80에서부터 수십 만 원에 달하는 고가 브랜드까지 각양각색입니다.

마스크를 보관하는 봉투와, 목에 걸기 위한 줄까지 패션 아이템이 됐습니다.

소재도 다양해졌습니다.

비즈, 벨벳, 모피 등 다양한 원단이 마스크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화장품 업계에선 ‘실용주의 소비’가 뜨고 있습니다.

마스크 밖으로 드러나는 ‘눈 화장품’은 불티나게 팔린 반면 마스크에 가려지는 ‘입술 화장품’은 수요가 뚝 떨어졌습니다.

여러 업체들이 “지금은 눈썹이 정말 중요한 시대”라며 눈 화장 제품을 주력 품목으로 내세웁니다.

관련 매출이 코로나 이전보다 90% 이상 증가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SNS상에서 인기 검색어에 올랐던 ‘마스크 메이크업’

마스크 아래로는 화장을 하지 않고, ‘눈화장’만 하는 만 원짜리 메이크업에 네티즌들이 몰렸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일상사 전반을 바꿔 놨습니다.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거나 모임이나 여행을 자제시켰습니다.

하지만 눈에 드러난 가장 큰 변화는 마스크가 필수품이 된데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마스크 없인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 물품이 됐습니다.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 “딴 건 몰라도 마스크는 사양 안 한다 요즘 누가 마스크 주면 그게 제일 반가워.”]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이 진행한 콘테스트.

마스크 착용 전과 후 가장 극적인 반전을 가리는 이 대회에 시청자들 댓글이 폭발했습니다.

고등학생 같았던 인상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확인되면서 웃음보가 터지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완전히 마스크를 벗게 되어 서로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때가 언제일지, 그날이 머지 않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금까지 ET콕이었습니다.
  • [ET] 송가인도 쓰는 ‘패션 마스크’…마스크 전성시대
    • 입력 2022-01-17 18:01:36
    • 수정2022-01-17 18:28:05
    통합뉴스룸ET
이어서 ET콕입니다.

얼굴의 절반이 유명 브랜드 로고로 장식됐습니다.

이른바 명품 마스크.

가격은 보관용 주머니 포함 81만 원입니다.

또다른 브랜드의 이 마스크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10만 원대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이 착용했다 하면 품절 사태가 빚어지곤 합니다.

송가인 씨는 착용한 마스크가 화제를 모으며 지난해 마스크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마스크가 일상에 들어온 지 2년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마스크를 불편해 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내는게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나올 정돕니다.

그만큼 마스크 선택지는 넓어졌습니다.

1000원대의 KF80에서부터 수십 만 원에 달하는 고가 브랜드까지 각양각색입니다.

마스크를 보관하는 봉투와, 목에 걸기 위한 줄까지 패션 아이템이 됐습니다.

소재도 다양해졌습니다.

비즈, 벨벳, 모피 등 다양한 원단이 마스크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화장품 업계에선 ‘실용주의 소비’가 뜨고 있습니다.

마스크 밖으로 드러나는 ‘눈 화장품’은 불티나게 팔린 반면 마스크에 가려지는 ‘입술 화장품’은 수요가 뚝 떨어졌습니다.

여러 업체들이 “지금은 눈썹이 정말 중요한 시대”라며 눈 화장 제품을 주력 품목으로 내세웁니다.

관련 매출이 코로나 이전보다 90% 이상 증가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SNS상에서 인기 검색어에 올랐던 ‘마스크 메이크업’

마스크 아래로는 화장을 하지 않고, ‘눈화장’만 하는 만 원짜리 메이크업에 네티즌들이 몰렸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일상사 전반을 바꿔 놨습니다.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거나 모임이나 여행을 자제시켰습니다.

하지만 눈에 드러난 가장 큰 변화는 마스크가 필수품이 된데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마스크 없인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 물품이 됐습니다.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 “딴 건 몰라도 마스크는 사양 안 한다 요즘 누가 마스크 주면 그게 제일 반가워.”]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이 진행한 콘테스트.

마스크 착용 전과 후 가장 극적인 반전을 가리는 이 대회에 시청자들 댓글이 폭발했습니다.

고등학생 같았던 인상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확인되면서 웃음보가 터지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완전히 마스크를 벗게 되어 서로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때가 언제일지, 그날이 머지 않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금까지 ET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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