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서 태양광 발전 저장장치 폭발 화재
입력 2022.01.17 (19:36)
수정 2022.01.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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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10분쯤, 군위군 우보면 한 태양광 발전시설의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장장치가 과열돼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장장치가 과열돼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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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서 태양광 발전 저장장치 폭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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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9:36:13
- 수정2022-01-17 22:05:44
오늘 오후 4시 10분쯤, 군위군 우보면 한 태양광 발전시설의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장장치가 과열돼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장장치가 과열돼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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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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