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시드니 공중에 뜬 얼음 조각…왜?
입력 2022.01.19 (10:52)
수정 2022.01.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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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주 시드니에서 거대한 얼음이 공중에 매달린 채로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얼음 위에서는 퍼포먼스까지 이뤄졌는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얼음 덩어리가 공중에 둥둥 떠 있고, 그 위에서는 사람이 춤을 춥니다.
호주의 한 극단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드니 도심 20m 상공에 2.7톤짜리 얼음을 매달고 그 위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3명의 무용수가 번갈아 8시간 넘게 공연을 이어가면서 얼음이 녹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빙하가 녹으면서 위기에 처하는 인류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거대한 얼음이 공중에 매달린 채로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얼음 위에서는 퍼포먼스까지 이뤄졌는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얼음 덩어리가 공중에 둥둥 떠 있고, 그 위에서는 사람이 춤을 춥니다.
호주의 한 극단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드니 도심 20m 상공에 2.7톤짜리 얼음을 매달고 그 위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3명의 무용수가 번갈아 8시간 넘게 공연을 이어가면서 얼음이 녹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빙하가 녹으면서 위기에 처하는 인류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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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시드니 공중에 뜬 얼음 조각…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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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0:52:26
- 수정2022-01-19 1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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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거대한 얼음이 공중에 매달린 채로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얼음 위에서는 퍼포먼스까지 이뤄졌는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얼음 덩어리가 공중에 둥둥 떠 있고, 그 위에서는 사람이 춤을 춥니다.
호주의 한 극단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드니 도심 20m 상공에 2.7톤짜리 얼음을 매달고 그 위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3명의 무용수가 번갈아 8시간 넘게 공연을 이어가면서 얼음이 녹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빙하가 녹으면서 위기에 처하는 인류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거대한 얼음이 공중에 매달린 채로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얼음 위에서는 퍼포먼스까지 이뤄졌는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얼음 덩어리가 공중에 둥둥 떠 있고, 그 위에서는 사람이 춤을 춥니다.
호주의 한 극단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드니 도심 20m 상공에 2.7톤짜리 얼음을 매달고 그 위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3명의 무용수가 번갈아 8시간 넘게 공연을 이어가면서 얼음이 녹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빙하가 녹으면서 위기에 처하는 인류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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