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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재난안전지도·CCTV로 보는 이 시각 대설 상황
입력 2022.01.19 (12:05) 수정 2022.01.19 (12:2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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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을 시작으로 이 시간 현재, 중부지방 곳곳에 강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 눈이 많이 오고 있는지, 앞으로 대비해야 할 곳은 어딘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이호준 기자, 먼저, 대설 특보가 내려진 지역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KBS 재난안전지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대설특보 지역은 울릉도와 독도, 연평도 등 서해 5도 지역에 내려졌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충남 일부와 세종시까지 확대됐습니다.

이 시각 현재, 어디에 눈이 많이 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색이 짙을수록 눈이 많이 내린 지역입니다.

강원 철원군 외촌 지역, 자주색으로 변해있죠.

현재까지 8.1cm의 눈이 내렸습니다.

노란색인 경기 파주 적성면은 4cm 정도 쌓였습니다.

오늘 하루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는 최대 7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한꺼번에 많이 내리는 곳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재난감시 CCTV 보면서 현재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강원도 철원군 가보겠습니다.

강원 철원 군탄사거리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서 도로 표면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다음은 경기도 파주 가보겠습니다.

서울문산고속도로 월릉면 능산리 부근입니다.

도로 표면에 눈이 녹아 차가 다닐 때 물보라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낮아 빙판길로 변할 수 있으니까 이곳을 지나시는 분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경기도 고양 성사동입니다.

CCTV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많은 눈이 내리면 제대로 제설 작업이 어렵습니다.

이 지역 지나는 분들 차량 운행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서울로 갑니다.

시청 앞 광장인데요.

광장이 눈으로 하얗게 변한 걸 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앞 상황입니다.

도로 주변에 벌써 눈이 쌓여 있습니다.

차량이 서행하면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말한 것처럼 한파 속에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서 교통 안전이 제일 걱정인데, 눈 내리면 취약한 곳들도 짚어주시죠?

[기자]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기 때문에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할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 하루 교통 안전, 각별히 주의하셔합니다.

먼저 경부 고속도로 보겠습니다.

서초 구간은 결빙 취약 구간입니다.

특히 교량이나 고가도로 그늘진 도로는 특히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계속해서 눈이 많이 내리면 피해가 반복되는 곳,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 구간 역시 눈에 취약한 구간입니다.

남양주에서 화도 양방향 모두 눈이 많이 내릴 경우 교통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큽니다.

밤까지 눈이 예고돼 있습니다.

눈이 내리면 일단 가시거리가 짧아집니다.

평소보다 차간 거리를 더 충분히 두시고 서행운전 잊지 마시고요.

오늘 하루,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 각별히 살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KBS재난안전지도·CCTV로 보는 이 시각 대설 상황
    • 입력 2022-01-19 12:05:12
    • 수정2022-01-19 12:27:30
    뉴스 12
[앵커]

수도권을 시작으로 이 시간 현재, 중부지방 곳곳에 강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 눈이 많이 오고 있는지, 앞으로 대비해야 할 곳은 어딘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이호준 기자, 먼저, 대설 특보가 내려진 지역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KBS 재난안전지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대설특보 지역은 울릉도와 독도, 연평도 등 서해 5도 지역에 내려졌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충남 일부와 세종시까지 확대됐습니다.

이 시각 현재, 어디에 눈이 많이 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색이 짙을수록 눈이 많이 내린 지역입니다.

강원 철원군 외촌 지역, 자주색으로 변해있죠.

현재까지 8.1cm의 눈이 내렸습니다.

노란색인 경기 파주 적성면은 4cm 정도 쌓였습니다.

오늘 하루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는 최대 7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한꺼번에 많이 내리는 곳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재난감시 CCTV 보면서 현재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강원도 철원군 가보겠습니다.

강원 철원 군탄사거리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서 도로 표면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다음은 경기도 파주 가보겠습니다.

서울문산고속도로 월릉면 능산리 부근입니다.

도로 표면에 눈이 녹아 차가 다닐 때 물보라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낮아 빙판길로 변할 수 있으니까 이곳을 지나시는 분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경기도 고양 성사동입니다.

CCTV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많은 눈이 내리면 제대로 제설 작업이 어렵습니다.

이 지역 지나는 분들 차량 운행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서울로 갑니다.

시청 앞 광장인데요.

광장이 눈으로 하얗게 변한 걸 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앞 상황입니다.

도로 주변에 벌써 눈이 쌓여 있습니다.

차량이 서행하면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말한 것처럼 한파 속에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서 교통 안전이 제일 걱정인데, 눈 내리면 취약한 곳들도 짚어주시죠?

[기자]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기 때문에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할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 하루 교통 안전, 각별히 주의하셔합니다.

먼저 경부 고속도로 보겠습니다.

서초 구간은 결빙 취약 구간입니다.

특히 교량이나 고가도로 그늘진 도로는 특히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계속해서 눈이 많이 내리면 피해가 반복되는 곳,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 구간 역시 눈에 취약한 구간입니다.

남양주에서 화도 양방향 모두 눈이 많이 내릴 경우 교통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큽니다.

밤까지 눈이 예고돼 있습니다.

눈이 내리면 일단 가시거리가 짧아집니다.

평소보다 차간 거리를 더 충분히 두시고 서행운전 잊지 마시고요.

오늘 하루,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 각별히 살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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