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구 보선 예비후보 9명 등록
입력 2022.01.19 (19:40)
수정 2022.01.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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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일을 49일 앞둔 오늘까지 예비후보로 9명이 등록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나머지는 국민의힘 소속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후보 출마까지 저울질해 온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중남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자 같은 당 다른 예비후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내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담당할 공천관리위 구성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나머지는 국민의힘 소속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후보 출마까지 저울질해 온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중남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자 같은 당 다른 예비후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내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담당할 공천관리위 구성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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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남구 보선 예비후보 9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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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9:40:50
- 수정2022-01-19 20:00:38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일을 49일 앞둔 오늘까지 예비후보로 9명이 등록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나머지는 국민의힘 소속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후보 출마까지 저울질해 온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중남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자 같은 당 다른 예비후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내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담당할 공천관리위 구성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나머지는 국민의힘 소속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후보 출마까지 저울질해 온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중남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자 같은 당 다른 예비후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내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담당할 공천관리위 구성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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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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