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발명교육센터·미래창작공방 운영
입력 2022.01.19 (19:49)
수정 2022.01.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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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은 초중고 학생 5만여 명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센터와 미래창작공방을 운영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레이저 조각기, 교육용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자재로 시제품을 제작하는 수업입니다.
교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공방 실습과 발명 시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레이저 조각기, 교육용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자재로 시제품을 제작하는 수업입니다.
교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공방 실습과 발명 시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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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발명교육센터·미래창작공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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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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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은 초중고 학생 5만여 명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센터와 미래창작공방을 운영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레이저 조각기, 교육용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자재로 시제품을 제작하는 수업입니다.
교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공방 실습과 발명 시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레이저 조각기, 교육용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자재로 시제품을 제작하는 수업입니다.
교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공방 실습과 발명 시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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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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