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시장 출마
입력 2022.01.19 (21:51)
수정 2022.01.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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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오늘(19일)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전 차관은 익산 현실에 대해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일자리가 없어 청년이 떠나는 등 민생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익산역 복합환승센터에 도심 항공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익산을 대한민국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공영개발로 아파트 분양가를 낮춰 시민에게 우선 공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전 차관은 익산 현실에 대해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일자리가 없어 청년이 떠나는 등 민생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익산역 복합환승센터에 도심 항공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익산을 대한민국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공영개발로 아파트 분양가를 낮춰 시민에게 우선 공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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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시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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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21:51:32
- 수정2022-01-19 21:53:59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오늘(19일)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전 차관은 익산 현실에 대해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일자리가 없어 청년이 떠나는 등 민생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익산역 복합환승센터에 도심 항공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익산을 대한민국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공영개발로 아파트 분양가를 낮춰 시민에게 우선 공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전 차관은 익산 현실에 대해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일자리가 없어 청년이 떠나는 등 민생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공약으로는 익산역 복합환승센터에 도심 항공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익산을 대한민국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공영개발로 아파트 분양가를 낮춰 시민에게 우선 공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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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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