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본점 11월까지 철거 예상
입력 2022.01.24 (19:36)
수정 2022.01.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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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본점 매각이 결정되면서 늦어도 오는 11월까지는 건물이 철거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백화점은 주상복합 건물 시행사인 제이에이치비홀딩스와 2천125억 원에 본점 건물과 토지 등을 양도하기로 계약해 양도일인 11월 30일까지 건물이 철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제이에이치비 홀딩스는 향후 터 활용과 관련해 대구시,중구청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백화점은 주상복합 건물 시행사인 제이에이치비홀딩스와 2천125억 원에 본점 건물과 토지 등을 양도하기로 계약해 양도일인 11월 30일까지 건물이 철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제이에이치비 홀딩스는 향후 터 활용과 관련해 대구시,중구청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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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백화점 본점 11월까지 철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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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4 19:36:06
- 수정2022-01-24 19:44:28
대구백화점 본점 매각이 결정되면서 늦어도 오는 11월까지는 건물이 철거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백화점은 주상복합 건물 시행사인 제이에이치비홀딩스와 2천125억 원에 본점 건물과 토지 등을 양도하기로 계약해 양도일인 11월 30일까지 건물이 철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제이에이치비 홀딩스는 향후 터 활용과 관련해 대구시,중구청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백화점은 주상복합 건물 시행사인 제이에이치비홀딩스와 2천125억 원에 본점 건물과 토지 등을 양도하기로 계약해 양도일인 11월 30일까지 건물이 철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제이에이치비 홀딩스는 향후 터 활용과 관련해 대구시,중구청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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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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