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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이나 12개 주 여행경보 ‘출국권고’로 상향
입력 2022.01.26 (06:14) 수정 2022.01.26 (08:1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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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우크라이나 12개 주의 여행경보를 출국권고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모스크바 김준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외교부가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남·동·북부 12개 주의 여행경보를 3단계인 출국권고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여행경보 3단계였던 크림·루간스크·도네츠크 등 3개 주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25개 주 가운데 15개 주가 출국권고 지역이 됐습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 체류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니면 가급적 빨리 안전지역으로 출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3단계에 해당하지 않은 주에 체류 중인 국민도 우크라이나 상황의 가변성을 고려해 안전한 지역으로 출국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외교부는 필요 시 우크라이나 전역에 여행경보 3단계를 발령할 것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은 주요국 대사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식수와 비상식량을 확보하는 한편 유사시 재외국민 대피 ·지원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재외 국민은 500여 명입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영상편집:사명환
  • 정부, 우크라이나 12개 주 여행경보 ‘출국권고’로 상향
    • 입력 2022-01-26 06:14:01
    • 수정2022-01-26 08:17:14
    뉴스광장 1부
[앵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우크라이나 12개 주의 여행경보를 출국권고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모스크바 김준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외교부가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남·동·북부 12개 주의 여행경보를 3단계인 출국권고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여행경보 3단계였던 크림·루간스크·도네츠크 등 3개 주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25개 주 가운데 15개 주가 출국권고 지역이 됐습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 체류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니면 가급적 빨리 안전지역으로 출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3단계에 해당하지 않은 주에 체류 중인 국민도 우크라이나 상황의 가변성을 고려해 안전한 지역으로 출국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외교부는 필요 시 우크라이나 전역에 여행경보 3단계를 발령할 것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은 주요국 대사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식수와 비상식량을 확보하는 한편 유사시 재외국민 대피 ·지원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재외 국민은 500여 명입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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