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선박 ‘탄소포집’ 개발…2024년 상용화
입력 2022.01.26 (10:31)
수정 2022.01.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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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친환경 설비 전문업체 파나시아와 공동으로 국내 처음으로 선박 탄소포집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선박 탄소포집 기술은 선박 엔진과 발전기에서 나오는 LNG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분리해 회수하는 친환경 기술로, 2024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선박 탄소포집 기술은 선박 엔진과 발전기에서 나오는 LNG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분리해 회수하는 친환경 기술로, 2024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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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 선박 ‘탄소포집’ 개발…2024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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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0:31:28
- 수정2022-01-26 15: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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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친환경 설비 전문업체 파나시아와 공동으로 국내 처음으로 선박 탄소포집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선박 탄소포집 기술은 선박 엔진과 발전기에서 나오는 LNG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분리해 회수하는 친환경 기술로, 2024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선박 탄소포집 기술은 선박 엔진과 발전기에서 나오는 LNG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분리해 회수하는 친환경 기술로, 2024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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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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