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모든 것이 거꾸로 뒤집힌 집
입력 2022.01.26 (10:53)
수정 2022.01.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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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 거꾸로 뒤집힌 집이 등장했습니다.
지붕도 거꾸로, 주차된 차량도 거꾸로인데요.
가구가 위에 붙어있는 실내를 걸어 다니면 공간 감각이 뒤틀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특이한 집은 특히 이색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에게 인긴데요.
일명 '크레이지 하우스'라고 불리는 이곳은, 오스트리아에 방문했다가 비슷한 집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한 콜롬비아 남성이 지었습니다.
무려 7년 전부터 계획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집을 짓고 공개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지붕도 거꾸로, 주차된 차량도 거꾸로인데요.
가구가 위에 붙어있는 실내를 걸어 다니면 공간 감각이 뒤틀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특이한 집은 특히 이색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에게 인긴데요.
일명 '크레이지 하우스'라고 불리는 이곳은, 오스트리아에 방문했다가 비슷한 집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한 콜롬비아 남성이 지었습니다.
무려 7년 전부터 계획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집을 짓고 공개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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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모든 것이 거꾸로 뒤집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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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0:53:37
- 수정2022-01-26 11:06:48
콜롬비아에 거꾸로 뒤집힌 집이 등장했습니다.
지붕도 거꾸로, 주차된 차량도 거꾸로인데요.
가구가 위에 붙어있는 실내를 걸어 다니면 공간 감각이 뒤틀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특이한 집은 특히 이색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에게 인긴데요.
일명 '크레이지 하우스'라고 불리는 이곳은, 오스트리아에 방문했다가 비슷한 집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한 콜롬비아 남성이 지었습니다.
무려 7년 전부터 계획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집을 짓고 공개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지붕도 거꾸로, 주차된 차량도 거꾸로인데요.
가구가 위에 붙어있는 실내를 걸어 다니면 공간 감각이 뒤틀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특이한 집은 특히 이색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에게 인긴데요.
일명 '크레이지 하우스'라고 불리는 이곳은, 오스트리아에 방문했다가 비슷한 집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한 콜롬비아 남성이 지었습니다.
무려 7년 전부터 계획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집을 짓고 공개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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