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집합상가 수익률 2.86%…전국서 가장 낮아
입력 2022.01.31 (21:36)
수정 2022.01.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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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집합상가 수익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 집합상가의 수익률은 2.86%로 전국 평균 수익률 6.58%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전의 집합상가 수익률은 6.41%, 충남은 5.73%를 기록하면서 전국 평균에 미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 집합상가의 수익률은 2.86%로 전국 평균 수익률 6.58%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전의 집합상가 수익률은 6.41%, 충남은 5.73%를 기록하면서 전국 평균에 미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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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집합상가 수익률 2.86%…전국서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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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31 21:36:51
- 수정2022-01-31 21:39:43
세종시의 집합상가 수익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 집합상가의 수익률은 2.86%로 전국 평균 수익률 6.58%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전의 집합상가 수익률은 6.41%, 충남은 5.73%를 기록하면서 전국 평균에 미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 집합상가의 수익률은 2.86%로 전국 평균 수익률 6.58%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전의 집합상가 수익률은 6.41%, 충남은 5.73%를 기록하면서 전국 평균에 미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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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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