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곤명면에서 산불…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1.31 (21:37)
수정 2022.01.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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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40분쯤 사천시 곤명면 초량리 인근 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이 나자 헬기 3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임야 150㎡를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남 모든 시군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림청은 겨울철 가뭄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불이 나자 헬기 3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임야 150㎡를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남 모든 시군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림청은 겨울철 가뭄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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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곤명면에서 산불…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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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31 21:37:45
- 수정2022-01-31 21:40:31
오늘 낮 12시 40분쯤 사천시 곤명면 초량리 인근 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이 나자 헬기 3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임야 150㎡를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남 모든 시군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림청은 겨울철 가뭄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불이 나자 헬기 3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임야 150㎡를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남 모든 시군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림청은 겨울철 가뭄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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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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