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2.02.02 (07:00) 수정 2022.02.0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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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길…오후 4시쯤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막바지 귀경길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4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리아 꺾고 본선 진출…‘10회 연속’ 쾌거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시리아를 2대 0으로 이겨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6번째로 ‘10회 연속’ 본선 진출이란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육사를 안동에”…윤, ‘안보’ 거듭 강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고향 안동에서 육군사관학교 이전 등 경북 개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강화도 최북단 평화전망대를 찾아 평화엔 힘이 따라야 한다고 안보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만 8천 명 넘어 ‘또 최다’…소아·청소년 급증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가 특히 소아 청소년층에서 급격히 늘고 있어 개학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동해안 등 대기 건조

중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영남 등에선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까지 불어 화재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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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길…오후 4시쯤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막바지 귀경길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4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시리아 꺾고 본선 진출…‘10회 연속’ 쾌거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시리아를 2대 0으로 이겨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6번째로 ‘10회 연속’ 본선 진출이란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육사를 안동에”…윤, ‘안보’ 거듭 강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고향 안동에서 육군사관학교 이전 등 경북 개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강화도 최북단 평화전망대를 찾아 평화엔 힘이 따라야 한다고 안보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만 8천 명 넘어 ‘또 최다’…소아·청소년 급증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가 특히 소아 청소년층에서 급격히 늘고 있어 개학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동해안 등 대기 건조

중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영남 등에선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까지 불어 화재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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