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곡성군수,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입력 2022.02.02 (21:39)
수정 2022.02.02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민선 8기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수많은 시간, 밤잠을 설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고민한 끝에 지방선거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선의 유 군수는 오는 7월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 곡성군 발전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수많은 시간, 밤잠을 설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고민한 끝에 지방선거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선의 유 군수는 오는 7월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 곡성군 발전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근기 곡성군수,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
- 입력 2022-02-02 21:39:04
- 수정2022-02-02 21:43:10

유근기 곡성군수가 민선 8기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수많은 시간, 밤잠을 설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고민한 끝에 지방선거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선의 유 군수는 오는 7월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 곡성군 발전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수많은 시간, 밤잠을 설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고민한 끝에 지방선거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선의 유 군수는 오는 7월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 곡성군 발전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윤주성 기자 yjs@kbs.co.kr
윤주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