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상가주택 불…30대 화상·주민 대피
입력 2022.02.03 (10:22)
수정 2022.02.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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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밤 9시쯤 김해시 대청동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2시쯤에는 김해시 진영읍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30㎡ 등을 태운 뒤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2시쯤에는 김해시 진영읍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30㎡ 등을 태운 뒤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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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상가주택 불…30대 화상·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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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3 10:22:41
- 수정2022-02-03 11:16:46
어제(2일) 밤 9시쯤 김해시 대청동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2시쯤에는 김해시 진영읍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30㎡ 등을 태운 뒤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1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2시쯤에는 김해시 진영읍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30㎡ 등을 태운 뒤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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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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