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오늘부터 개학…“학생 자가진단 도입 필요”
입력 2022.02.03 (10:23)
수정 2022.02.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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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부터 시작되는 경남 초중고의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방역에 자가진단검사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성미 위원은 학교에서 자가진단검사를 활용하면 교내 확산에 신속하게 대비하고 수업 결손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전국 시도교육청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한 경기 평택, 안성, 전남, 광주에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성미 위원은 학교에서 자가진단검사를 활용하면 교내 확산에 신속하게 대비하고 수업 결손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전국 시도교육청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한 경기 평택, 안성, 전남, 광주에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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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오늘부터 개학…“학생 자가진단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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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3 10:23:10
- 수정2022-02-03 11:12:58
오늘(3일)부터 시작되는 경남 초중고의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방역에 자가진단검사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성미 위원은 학교에서 자가진단검사를 활용하면 교내 확산에 신속하게 대비하고 수업 결손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전국 시도교육청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한 경기 평택, 안성, 전남, 광주에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성미 위원은 학교에서 자가진단검사를 활용하면 교내 확산에 신속하게 대비하고 수업 결손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전국 시도교육청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한 경기 평택, 안성, 전남, 광주에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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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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