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4억 원 들여 원도심 ‘빈집 정비’
입력 2022.02.03 (10:25)
수정 2022.02.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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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4억 원을 투입해 낙후된 원도심의 빈집 정비 사업에 나섭니다.
대상은 행정구역상 동 지역에 1년 넘게 방치된 주택 가운데 안전사고 위험이 큰 곳입니다.
진주시는 주택을 철거하는데 최대 천500만 원을 지원하며, 빈 공간은 텃밭이나 마을 주차장 등 주민 공용시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행정구역상 동 지역에 1년 넘게 방치된 주택 가운데 안전사고 위험이 큰 곳입니다.
진주시는 주택을 철거하는데 최대 천500만 원을 지원하며, 빈 공간은 텃밭이나 마을 주차장 등 주민 공용시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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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4억 원 들여 원도심 ‘빈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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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3 10:25:28
- 수정2022-02-03 11:12:58
진주시가 4억 원을 투입해 낙후된 원도심의 빈집 정비 사업에 나섭니다.
대상은 행정구역상 동 지역에 1년 넘게 방치된 주택 가운데 안전사고 위험이 큰 곳입니다.
진주시는 주택을 철거하는데 최대 천500만 원을 지원하며, 빈 공간은 텃밭이나 마을 주차장 등 주민 공용시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행정구역상 동 지역에 1년 넘게 방치된 주택 가운데 안전사고 위험이 큰 곳입니다.
진주시는 주택을 철거하는데 최대 천500만 원을 지원하며, 빈 공간은 텃밭이나 마을 주차장 등 주민 공용시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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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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