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지방세 규모 5조 원 육박

입력 2022.02.04 (08:28) 수정 2022.02.04 (0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의 지방세 규모가 5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 규모가 4조 8천983억 원으로 목표 대비 113%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포항과 구미, 경산 등 아파트 신축과 통합 신공항 기대감에 따른 땅값 상승, 부동산 거래 활성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북도 지방세 규모 5조 원 육박
    • 입력 2022-02-04 08:28:49
    • 수정2022-02-04 08:29:48
    뉴스광장(대구)
경북의 지방세 규모가 5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 규모가 4조 8천983억 원으로 목표 대비 113%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포항과 구미, 경산 등 아파트 신축과 통합 신공항 기대감에 따른 땅값 상승, 부동산 거래 활성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