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오늘 664명 확진…어제 980명, 12일째 ‘최다’

입력 2022.02.06 (21:29) 수정 2022.02.06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선 어제 하루에만 98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지난달 25일 이후 12일 연속 일일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후 4시 기준 66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11개 시군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청주에서 240명, 충주에서 126명이 확진돼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습니다.

충북에서는 현재 위중증 환자 셋을 포함해 전체 병상의 67%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오늘 664명 확진…어제 980명, 12일째 ‘최다’
    • 입력 2022-02-06 21:29:30
    • 수정2022-02-06 21:49:30
    뉴스9(청주)
충북에선 어제 하루에만 98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지난달 25일 이후 12일 연속 일일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후 4시 기준 66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11개 시군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청주에서 240명, 충주에서 126명이 확진돼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습니다.

충북에서는 현재 위중증 환자 셋을 포함해 전체 병상의 67%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