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해양신도시 특위 ‘정보 미공유’ 논란
입력 2022.02.07 (10:17)
수정 2022.02.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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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마산 해양신도시 행정사무조사 특위 전홍표 의원은 지난달 창원시의회 사무국이 시의회 입법, 법률 고문 3명에게 마산 해양신도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계약법' 위반 여부를 물은 뒤,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서를 받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특위 위원장인 손태화 의원은 내일(8일) 특위 중간 보고 형태인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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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해양신도시 특위 ‘정보 미공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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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10:17:34
- 수정2022-02-07 11:04:10

창원시의회 마산 해양신도시 행정사무조사 특위 전홍표 의원은 지난달 창원시의회 사무국이 시의회 입법, 법률 고문 3명에게 마산 해양신도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계약법' 위반 여부를 물은 뒤,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서를 받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특위 위원장인 손태화 의원은 내일(8일) 특위 중간 보고 형태인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특위 위원장인 손태화 의원은 내일(8일) 특위 중간 보고 형태인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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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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