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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대구경북 확진자 4천 명 육박…3월 신학기 “정상등교 원칙”
입력 2022.02.07 (19:03) 수정 2022.02.07 (20:39)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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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대구.경북 확진자 수가 4천 명에 육박하며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육당국도 오미크론 확산세를 감안해 3월 새 학기 등교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윤희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971명, 경북 1,686명입니다.

대구는 엿새째, 경북은 나흘째 신규 확진자가 네 자릿수를 기록하며 각각 2천 명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루 검사자 대비 확진자 비율, 이른바 양성률도 대구 16.3%, 경북 8.7%로, 일주일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임현정/대구시 감염병관리팀장 : "고위험 대상자에 대한 우선 PCR 검사 실시로 검사는 줄었지만, PCR 검사 대비 높은 양성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위험 기저질환자의 경우 중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속하게 3차 접종까지 마쳐주시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도 이에 대비한 3월 새 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내놨습니다.

교육부는 학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가급적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기준에 따라 지역이나 학교가 자율적으로 대면 수업과 원격 수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유은혜/교육부 장관 : "학내 재학생의 신규 확진 비율이 3%이거나 학내 재학생의 등교중지 비율이 15%인 상황인 학교는 학교에 맞는 탄력적인 대응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 학교 자체적으로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를 하도록 해 방역 대응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현재 코로나 19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만 2천122명, 경북 만 3천241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대구 50명, 경북 35명입니다.

KBS 뉴스 윤희정입니다.

촬영기자:박병규
  • 대구경북 확진자 4천 명 육박…3월 신학기 “정상등교 원칙”
    • 입력 2022-02-07 19:03:35
    • 수정2022-02-07 20:39:18
    뉴스7(대구)
[앵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대구.경북 확진자 수가 4천 명에 육박하며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육당국도 오미크론 확산세를 감안해 3월 새 학기 등교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윤희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971명, 경북 1,686명입니다.

대구는 엿새째, 경북은 나흘째 신규 확진자가 네 자릿수를 기록하며 각각 2천 명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루 검사자 대비 확진자 비율, 이른바 양성률도 대구 16.3%, 경북 8.7%로, 일주일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임현정/대구시 감염병관리팀장 : "고위험 대상자에 대한 우선 PCR 검사 실시로 검사는 줄었지만, PCR 검사 대비 높은 양성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위험 기저질환자의 경우 중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속하게 3차 접종까지 마쳐주시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도 이에 대비한 3월 새 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내놨습니다.

교육부는 학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가급적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기준에 따라 지역이나 학교가 자율적으로 대면 수업과 원격 수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유은혜/교육부 장관 : "학내 재학생의 신규 확진 비율이 3%이거나 학내 재학생의 등교중지 비율이 15%인 상황인 학교는 학교에 맞는 탄력적인 대응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 학교 자체적으로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를 하도록 해 방역 대응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현재 코로나 19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만 2천122명, 경북 만 3천241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대구 50명, 경북 35명입니다.

KBS 뉴스 윤희정입니다.

촬영기자:박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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